꽃밭 이야기
3.28 꽃향기가 집안을 감쌀때…
잘 익으면 까만색에가까운 진한색으로 당도가 높고 맛있다.
가지가 휘어지게 열렸는데 익어가니 새들이 자주 시찰을 와서 망을쳐버리니 이젠 모두 내것이다!! 완벽하게 익으려면 아직 멀었는데 벌써부터 욕심내다니 괘씸한 직박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