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3.9 오전엔 오무리고 있던 첫째가 오후되니 활짝웃음.
3.10
3년차 발아둥이 깽깽이. 첫해엔 한 잎, 그다음해는 두 입,
올해는 2잎에 새잎인지 꽃봉오리인지 …
작년에 던져놓은 씨앗에서 발아한 한 잎짜리가 세개가 보임.
엄마깽깽이는 씨방을 여러개 키우는중.
더디게 번식을 하는데 꽃은 예쁘니 야생에서는 보기 힘든가보다.
3.9
3.9 오전엔 오무리고 있던 첫째가 오후되니 활짝웃음.
3.10
3년차 발아둥이 깽깽이. 첫해엔 한 잎, 그다음해는 두 입,
올해는 2잎에 새잎인지 꽃봉오리인지 …
작년에 던져놓은 씨앗에서 발아한 한 잎짜리가 세개가 보임.
엄마깽깽이는 씨방을 여러개 키우는중.
더디게 번식을 하는데 꽃은 예쁘니 야생에서는 보기 힘든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