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밭 이야기
작년여름에 꽃님께 나눔받은 히말라야 바위취가 꽃이 피었다. 노지월동후 일찍 꽃피워 더 이쁘다.
처음엔 짧던 꽃대가 필수록 길어지며 이뻐진다. 개화기간이 길어서 맘에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