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실엔 리빙스턴데이지가 방긋방긋

화단가엔 크로커스가 방실방실



대견한 베이비마가렛이 겨울추위를 이겨내고 피었다.

아네모네가 꽃대를 쑤욱! 봄이왔구나!

일찍부터 잎을 올리더니 추위에도 꽃을 피운 향수선화







노랑병아리가 줄지어있는듯






유난히 춥고 건조하던 겨울이 물러나고
2022년에도 봄이 왔다. 노랑병아리떼같은 크로커스가 봄을 몰고왔다.
온실엔 리빙스턴데이지가 방긋방긋
화단가엔 크로커스가 방실방실
대견한 베이비마가렛이 겨울추위를 이겨내고 피었다.
아네모네가 꽃대를 쑤욱! 봄이왔구나!
일찍부터 잎을 올리더니 추위에도 꽃을 피운 향수선화
노랑병아리가 줄지어있는듯
유난히 춥고 건조하던 겨울이 물러나고
2022년에도 봄이 왔다. 노랑병아리떼같은 크로커스가 봄을 몰고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