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꼬?


처음엔 호기심에 기대를 가지고 심었는데 별매력없다고 여겨져서 채종도 않고 내버려두었는데 자연발아하여 월동하고 열매까지 주렁주렁인 시금치 딸기. 색깔이 먹음직스러워서 몇알 맛을 봤는데 그야말로 시금치맛~즉 아무맛이 안났다.
색깔만 먹음직할뿐 과육도 거의없는것들이 씨알들이 씹혀 식감도 별로다. 그냥 눈요기만 하는걸로~
맛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꼬?
처음엔 호기심에 기대를 가지고 심었는데 별매력없다고 여겨져서 채종도 않고 내버려두었는데 자연발아하여 월동하고 열매까지 주렁주렁인 시금치 딸기. 색깔이 먹음직스러워서 몇알 맛을 봤는데 그야말로 시금치맛~즉 아무맛이 안났다.
색깔만 먹음직할뿐 과육도 거의없는것들이 씨알들이 씹혀 식감도 별로다. 그냥 눈요기만 하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