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님에게 몇포트 선물받아 키우는데
많이 번져서 많이 피라고 화단에 심었는데 찌질하기 짝이없다. 그래도 귀한국화라 이쁘다.
키도 작고 가지도 뻗지않아서 애가 타더니 철되니 꽃은핀다.
외줄기에 꽃들이 바글바글 붙어세 꽃볼을 이루어 무겁게 보이는데 신기하게 넘어지지는 않는다. 내년엔 삽목을 많이해서 많이 키워봐야겠다.
9월어느날 취급중 부러진 쪼꼬미 가지를 삽목판에 꽂아놨더니 기어히 꽃을 피우겠다고 꽃을 예쁘게 피운다.
빨강스픈~
꽃님에게 몇포트 선물받아 키우는데
많이 번져서 많이 피라고 화단에 심었는데 찌질하기 짝이없다. 그래도 귀한국화라 이쁘다.
키도 작고 가지도 뻗지않아서 애가 타더니 철되니 꽃은핀다.
외줄기에 꽃들이 바글바글 붙어세 꽃볼을 이루어 무겁게 보이는데 신기하게 넘어지지는 않는다. 내년엔 삽목을 많이해서 많이 키워봐야겠다.
9월어느날 취급중 부러진 쪼꼬미 가지를 삽목판에 꽂아놨더니 기어히 꽃을 피우겠다고 꽃을 예쁘게 피운다.
빨강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