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밭 이야기

22년 폼폰국화

미리샘 2022. 11. 3. 21:23

작년에 키운 폼폰(pompon )국화가 너무 예뻐서 꽃진후 삽목해서 살았는데 겨울가뭄에 관리소홀로 말라죽이고 말았다. 화단에 전부터 키우던 두어개가 있는데 작년에 들여서키운 그린과 자주색꽃이 아른거려 11종을 각 하나씩 새로 들였다.

흰폼폰

오렌지 폼폰

그린폼폰

피치 폼폰

흰색폼폰은 처음엔 이렇게 덜 이쁨

자주색 폼폰

노랑폼폰

연핑크 폼폰

진핑크폼폰

자주폼폼

오렌지폼폼

진핑크는 필수록 연해짐

피치폼폰의 전성기

소형자주폼은 늙으니 투톤으로~

흰색 소형폼폰

흰 폼폰. 필수록 예뻐지는 꽃송이

너무 이쁜거 아니니?

진노랑폼폰

진노랑폼폰

연핑크 폼폰

여기서부터는 단추국화들

진핑크단추

살몬단추

연핑크단추

연핑크단추

진노랑폼폰

연핑크폼폰

친구가 찍은 우리집폼

친구가 찍으니 다른분위기

'꽃밭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리골드가 부케같아  (0) 2022.11.04
우리집 국화열전  (0) 2022.11.03
백일홍  (0) 2022.11.01
사랑초 캔디박스 스트로베리  (0) 2022.11.01
마르티아나  (0) 2022.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