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키운 폼폰(pompon )국화가 너무 예뻐서 꽃진후 삽목해서 살았는데 겨울가뭄에 관리소홀로 말라죽이고 말았다. 화단에 전부터 키우던 두어개가 있는데 작년에 들여서키운 그린과 자주색꽃이 아른거려 11종을 각 하나씩 새로 들였다.
흰폼폰
오렌지 폼폰
그린폼폰
피치 폼폰
흰색폼폰은 처음엔 이렇게 덜 이쁨
자주색 폼폰
노랑폼폰
연핑크 폼폰
진핑크폼폰
자주폼폼
오렌지폼폼
진핑크는 필수록 연해짐
피치폼폰의 전성기
소형자주폼은 늙으니 투톤으로~
흰색 소형폼폰
흰 폼폰. 필수록 예뻐지는 꽃송이
너무 이쁜거 아니니?
진노랑폼폰
진노랑폼폰
연핑크 폼폰
여기서부터는 단추국화들
진핑크단추
살몬단추
연핑크단추
연핑크단추
진노랑폼폰
연핑크폼폰
친구가 찍은 우리집폼
친구가 찍으니 다른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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