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가까이오니 온실은 통풍을위해 종일 문을 열어놓는다. 엊저녁엔 깜박하고 온실출입문을 열어둔채로 들어와서 아침에보니 활짝 ~
다행히 아침최저기온이 영상이라 모두 무사했다.
낮동안엔 사랑초꽃들이 넘실대는데 혼자보기 아깝다.
꽃향기가 넘치는 온실엔
앞산 봉장의 부지런한 꿀벌들이 벌써 들락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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