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밭 이야기
2018년 초겨울 추위로 삽목해서 만들어놓은 30여개의 화분에있던 칼랑고에를 몰살시키고, 미련이 남아서 화분하나를 사서 꽃본후 삽목하고 다른집에서 한꼬다리 얻어와 삽목해서 식구를 늘였다. 올해는 좀 더 계획적인 삽목과 관리가 필요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