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잘라서 작업
키가 아주 커졌는데 열매가 커가니 무거워서 아무리 세워놔도 이리저리 눕는 ~
드디어 히비스커스를 자르고 수확했다.
잔디밭까지 질질 끌고와서.땄는데
3kg이 쬐끔.넘으려고…
열매를 깨끗이 따고봐도 씩씩한 히비스커스
남긴 줄기도 1m 가까이 됨
일거리를 만나버림…
껍질벗긴걸 먹어보니 새콤하다.
자른줄기와 스테비아 한줌 넣고 삶은물을 베이스
깐 히비스커스230g에 베이스물 230g, 설탕160g을 넣고 잼 만들기
생과여선지 금방 끓고 금방 물러진다.
농도 맞춰 마무리
작은 두병. 생각보다 달지 않음…
차로 하기위해 건조기에 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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