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봄, 봄꽃마중차 지인을 따라간 마곡산?의 어느계곡에 지천으로 널린 앵초군락지에서 한포기 캐준걸 키웠는데 많이 번져서 화분이 꽉찼다. 넓은집으로 평수를 넓혀주던지 분양을 해주던지 해야할텐데 ...가을부터.빈화분으로 몇달째 있어서 죽은줄 알고 섭섭했는데 봄이되자 새순이 쑤우쑤욱! 이쁜애가 곧바로 꽃대를 올리더니 꽃을 피운다. 역시 토종이 강하다. 조선앵초가 예쁘다. 첫사진은 3.27. 마지막사진은 4.6
작년봄, 봄꽃마중차 지인을 따라간 마곡산?의 어느계곡에 지천으로 널린 앵초군락지에서 한포기 캐준걸 키웠는데 많이 번져서 화분이 꽉찼다. 넓은집으로 평수를 넓혀주던지 분양을 해주던지 해야할텐데 ...가을부터.빈화분으로 몇달째 있어서 죽은줄 알고 섭섭했는데 봄이되자 새순이 쑤우쑤욱! 이쁜애가 곧바로 꽃대를 올리더니 꽃을 피운다. 역시 토종이 강하다. 조선앵초가 예쁘다. 첫사진은 3.27. 마지막사진은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