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봄날 산에서 보고 반해 한포기캐와서 일부러 키웠다. 한참 검색한후 이름도 알아냈는데 금란초 또는 금창초.
번지며 크는것을 2월에야 쪼개서 한곳으로 옮겼더니 힘들었는지 오글거리면서 꽃을 피웠다. 내년엔 쭉쭉펴고 더 예쁘게 피겠지. 그리고 땅이 안보이게 번지겠지. 땅바닥에 붙어서 예쁜 보라색꽃 금란초.이웃집 돌담에도 금란초가 한창.
작년 봄날 산에서 보고 반해 한포기캐와서 일부러 키웠다. 한참 검색한후 이름도 알아냈는데 금란초 또는 금창초.
번지며 크는것을 2월에야 쪼개서 한곳으로 옮겼더니 힘들었는지 오글거리면서 꽃을 피웠다. 내년엔 쭉쭉펴고 더 예쁘게 피겠지. 그리고 땅이 안보이게 번지겠지. 땅바닥에 붙어서 예쁜 보라색꽃 금란초.이웃집 돌담에도 금란초가 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