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렇게 꽃보면 냄새부터 맡으며 이쁜척하는 꽃개가
거의 날마다
아침 용변산책후 집에들어기 싫은지 집앞에 누워버림.
사진 찍어서 창피준다며 폰꺼내니 고개는 드는데…
기분좋게 산책 갔다와서도
주차장에서 누워버림.
소문난 에너자이저가 네다리 뻗고 척 눕다니 안어울려…
뭐하자는건지…
날마다 누워서 시위하는건지 뭔지 도대체 모르겠어.
어쩔땐 장난치는것 같기도한데 유일하게 나한테만 저러는 이유가 뭐지?
요렇게 꽃보면 냄새부터 맡으며 이쁜척하는 꽃개가
거의 날마다
아침 용변산책후 집에들어기 싫은지 집앞에 누워버림.
사진 찍어서 창피준다며 폰꺼내니 고개는 드는데…
기분좋게 산책 갔다와서도
주차장에서 누워버림.
소문난 에너자이저가 네다리 뻗고 척 눕다니 안어울려…
뭐하자는건지…
날마다 누워서 시위하는건지 뭔지 도대체 모르겠어.
어쩔땐 장난치는것 같기도한데 유일하게 나한테만 저러는 이유가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