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리봐도 못난이였었지

처음 묶은날~
묶여서 삐짐. 미안~

못나서 더 귀여운 흑생강

곰같은…


앞발로 야무지게 잡고 냠냠.

열공

현관문만 바라보는 흑생강

열공중

네다리를 쭉 뻗고 낮잠~





울집 스타인척~

탄탄한 숏다리




저렇게 이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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