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공사가 한창이다. 전망을 버려놔서 화나고 불만이지만 집이 지어지는걸 보니 나도 다시 집을 짓고 싶다.
두번 집을 지어본 경험을 살려 잘 지을것 같은 괜한 자신감이 생기는데 다시 집을 지을수 있는 기회가 생길까?
7.31 2층은 안올렸으면 좋겠구만 실망…
8.10 2층은 목조로 하는구나!
8.13
아침
오후
8.20 지붕도 덮고
8.22 유리창 샷슈
9.2
9.11
9.13
9.15
9.18
9.20
10.4 지붕물받이도 완성
10.7 창문에 전동블라인드도 달고
10.10 거푸집을 뜯어내느라 아침부터 시끄러워~
10.13
10.14 배수관을 묻고 앞뒤 마당정리
10.15
10.16 앞뒷뜰과 옆통로에 시멘트
10.19
10.20 뒷뜰을 시멘트
10.30
10.31 데크에 판석을 깔았다.
11.2 담을 쌓는구나~
11.4 앞뜰을 잔디로 덮고…
11. 8 밤에도 실내에선 공사중
11.12
11.12 뒷뜰에도 담을 쌓다니~ 우리동네에서 유일한 담이 있는집.
11.19 어제는 청소팀이와서 광을내더니 오늘은 전동블라인드를 모두 내리고… 곧 이사 오겠네~
12. 12 부속건물을 짓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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