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울집 강아지

미리샘 2022. 7. 17. 22:37

아무리봐도 못난이였었지

처음 묶은날~
묶여서 삐짐. 미안~

못나서 더 귀여운 흑생강

곰같은…

앞발로 야무지게 잡고 냠냠.

열공

현관문만 바라보는 흑생강

열공중

네다리를 쭉 뻗고 낮잠~

울집 스타인척~

탄탄한 숏다리

저렇게 이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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