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월 20일 오후 온실모습이다.
작년 이맘때는 사랑초들이 셀 수 없게 피더니 올해는 썰렁하다. 12월강추위에 냉해입고, 옵튜샤들을 늦게심어서 발달도 늦고 꽃이 적으니 온실엘 덜 들락거리다보니 통풍도 덜되고, 통풍이 덜되니 곰팡이병도 달려들고 그러다보니 꽃은 더 썰렁… 2월이되면 나아지겠지 하는데 다음주 구정뒤끝 한파가 예보만으로도 후덜덜~ 몇십년만의 한파라는데 난방대책이 없다.
작은온풍기는 2단으로 틀어놓으면 전기가 자동차단이 되어버리니 1단으로 틀어놓을수 밖에 없는데 강력한파를 견딜지 의문이다.
줄기차게 피고지는 효녀들 글라브라 로즈.
코모사 테로스
제라늄 일부는 생존중
한라봉은 점점 진노랑으로
청화국
세르누아
네메시아
향수선화
레위시아
fluorite
하이옐로우
바리아빌리스
글라브라 로즈
푸푸레아 러플
MTC와 골드러쉬
블러쉬
와일드 로즈
블러쉬
하이 오렌지
라즈베리와 엘리자베스
크림퍼프, 스트로베리
카타라 옐로우, 하바
라즈베리
블러쉬
폼폼핑크
크림퍼프
파이어그로우
글라브라 더블
글라브라 핑크앤 화이트
오늘 오후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