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은 삽목해서 나누었던 포인세티아를 처음으로 물꽂이를 해보았다. 겨우내 거실을 따뜻하게 밝혀주었던 포인세티아를 잡아서 3월 12일날 가지를 물에다 꽂았는데 3주가 넘으니 뿌리가 나왔다. 어떤애들은 절대로 뿌리가 안나오고 버틴다. 안내리는녀석들의 공통점은 윗순이 없는 아랫가지인것 같다. 조만간 옮겨심어야하는데 귀찮s.
그동안은 삽목해서 나누었던 포인세티아를 처음으로 물꽂이를 해보았다. 겨우내 거실을 따뜻하게 밝혀주었던 포인세티아를 잡아서 3월 12일날 가지를 물에다 꽂았는데 3주가 넘으니 뿌리가 나왔다. 어떤애들은 절대로 뿌리가 안나오고 버틴다. 안내리는녀석들의 공통점은 윗순이 없는 아랫가지인것 같다. 조만간 옮겨심어야하는데 귀찮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