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별로 잘라서 3월 14일 물꽂이를 해놨는데 얘들도 3주가 넘으니 뿌리를 내렸다. 그런데 종류별로 완전히 다른 양상이다. 아리스토 서프라이즈는 뿌리를 잘내리며 물에서도 꽃도 피우는등 여유가 있고, 캔디플라워 바이칼라는 꽃만 피우고 뿌리는 안내린다. 기대가 가장컸던 아리스토 패티코트는 아무런 기별이 없다. 살아는 있는것 같은데 뿌리내릴 생각이 전혀 없는듯한데 낭패다. 삽목해서 달라고 줄서있는 꽃친구가 여럿인데...
색깔별로 잘라서 3월 14일 물꽂이를 해놨는데 얘들도 3주가 넘으니 뿌리를 내렸다. 그런데 종류별로 완전히 다른 양상이다. 아리스토 서프라이즈는 뿌리를 잘내리며 물에서도 꽃도 피우는등 여유가 있고, 캔디플라워 바이칼라는 꽃만 피우고 뿌리는 안내린다. 기대가 가장컸던 아리스토 패티코트는 아무런 기별이 없다. 살아는 있는것 같은데 뿌리내릴 생각이 전혀 없는듯한데 낭패다. 삽목해서 달라고 줄서있는 꽃친구가 여럿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