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아버지

미리샘 2020. 3. 6. 07:59


 

 
5년전에 돌아가신 아버지의 생신.
아직도 먹거리챙겨 복내가면 반겨주실것 같은데 울아버지는 안계시지. 화장대위의 액자에, 영락공원 추모관에, 우리형제들의 마음속에만 계시지. 아직도 너무 생생한 울아버지 음성과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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