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밭 이야기

폴리필라 헵타필라

미리샘 2023. 1. 8. 21:59

이름이 낯설고 어려워서 잘 읽어지지도 않는다.

우리집 들어와서 딱 하나씩 두 송이의 꽃만 핌.

세발나물같은 가는잎이 점점 무성해지는데 구근이라도 많이 키웠으면 좋겠다.

'꽃밭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이 오나봐요.  (0) 2023.01.13
우리집의 작은 퇴비장  (0) 2023.01.12
옵튜샤 라즈베리  (0) 2023.01.08
네메시아  (0) 2023.01.07
앤그리아나  (0) 2023.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