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 말도 잘 듣지 않으면서
나혼자 집밖으로 나가자 비명에 가깝게 찡찡거린다고 찍어서 보냈다. 같이 나가야 되는데 안 데리고 나가서 섭하다는건지 윗집개들 소리가 나는데 윗집으로 가니 불안해서인지 …나를 쳐다보며 찡찡이는게 웃긴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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