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산책하다 얻은 작은개껌를 남의집 대문앞에서도 씹고
3박4일동안 씹은 큰 껌
먹다 남은건 개집의 이불아래에 숨겨두었다가 심심할때 찾아와서 씹음~
작은껌은 그냥 껌이지~앞발로 야무지게 잡고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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