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껌 좀 씹는 강아지

미리샘 2024. 1. 31. 16:55

산책하다 얻은 작은개껌를 남의집 대문앞에서도 씹고

3박4일동안 씹은 큰 껌

먹다 남은건 개집의 이불아래에 숨겨두었다가 심심할때 찾아와서 씹음~

작은껌은 그냥 껌이지~앞발로 야무지게 잡고 냠냠.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피란서스 칸디다 2024년  (1) 2024.09.28
진저 어린시절 사진  (20) 2024.03.14
진저근황  (12) 2023.12.09
강아지 산책길 7  (1) 2023.10.26
부엉이가 우는밤에  (11) 2023.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