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진저 어린시절 사진

미리샘 2024. 3. 14. 23:35

딸들에게 타냐의 사진을 보냈더니
진저의 어릴적 사진을 보내왔다.
아구구, 울집 진저도 저런 시절이 있었었지~

못난이 흙생강. 우리집에 처음 온 다음날 ?

산책줄을 산 기념 외출이라고…가고 싶은데로 맘대로 가랬더니 윗집으로 가더라는…

너무 작은 강아지

옛날 사진보니 요즘의 진저는 용된거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피란서스 칸디다 2024년  (1) 2024.09.28
껌 좀 씹는 강아지  (2) 2024.01.31
진저근황  (12) 2023.12.09
강아지 산책길 7  (1) 2023.10.26
부엉이가 우는밤에  (11) 2023.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