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들에게 타냐의 사진을 보냈더니
진저의 어릴적 사진을 보내왔다.
아구구, 울집 진저도 저런 시절이 있었었지~
못난이 흙생강. 우리집에 처음 온 다음날 ?
산책줄을 산 기념 외출이라고…가고 싶은데로 맘대로 가랬더니 윗집으로 가더라는…
너무 작은 강아지
옛날 사진보니 요즘의 진저는 용된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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