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우리집에도 작약을 심었다.
애플비님이 꼼꼼히 완벽포장을 해서 보내주신 작약을 꽃피면 잘 볼 수 있는곳에 심었다. 그리고 작년에 씨앗얻어 파종한 백작약 어린모종을 작약옆에 정식하였다.
어제오후 늦게 심었는데 아침에보니 처음부터 여기에서 살았던것처럼 보인다. ㅎㅎㅎ
순식간에 작약밭을 가진 느낌을 남들은 모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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