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자리잡은 리나리아 지난번 센바람에 리나리아들이 많이 쓰러졌다. 일어날 생각은 않고 아예 자리잡고 누워버렸다. 장미야 꽃봉오리 올리든 말든, 아이리스가 피던말던, 등심붓꽃이 피든말든 그냥 누워서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아버린것이다. 꽃밭 이야기 2020.04.29
낮달맞이꽃 낮달맞이, 향기짙은 향달맞이도 피기 시작! 흰달맞이도 뒤따라피고, 노랑낮달맞이는 아직도 꾸물거린다. 이상하게 올해는 꽃송이가 유난히 크고 향기가 진하다! 꽃밭 이야기 2020.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