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개시키들2

미리샘 2021. 4. 16. 21:44

집안의 담요를 자꾸 끌어내서 물어뜯는 못된넘이 죽은척.

봄날 튤립과 검정강아지

스트레칭중

나의 짐, 귀찮은 시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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