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립 잔치 밑거름을 준날밤 비가 오고 며칠후에 심었는데 거름이 되었는지 튤립잎이 넘실거린다. 잎이 넓적하고 커서 쌈싸먹어도 되겠다 싶을정도이다. 잎이커지니 밀식한 느낌이다. 꽃봉오리가 보이기 시작하는데 얼른 튤립꽃을 보고 싶다! 꽃밭 이야기 2020.03.17
밭이랑 만들기 올해 농사를 위해 밭이랑을 만들었다. 퇴비조금씩 뿌리고 부엽토 조금뿌리고, 삽으로 흙을 파서 섞었다. 흙높이를 고르기위해 작은판자로 싹싹 높이를 맞추고보니 예술이네! 물한번 뿌리고 멀칭을 했다. 저기에 오이를 심어서 여름내내 먹어야지. 청오이, 월남오이, 노각... 텃밭 이야기 2020.03.14
핑크 미니안개 작년의 핑크 미니안개. 오래도록 피고지고 예쁜이다. 마지막사진은 2월에 찍은 자연발아한 월동이들. 올해도 기대가되는 착한꽃. 핑크색 미니안개. 꽃밭 이야기 2020.03.10